미국은 오는 8일로 예정된 남북 군사실무회담과 이어질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에 대해 ´남북대화 재개를 환영한다´며 북한의 진정성있는 다양한 조치들을 촉구했습니다.
커트 캠벨 국무부 차관보는 "북한이 지난해와 같은 도발적 행동을 포기하고,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적절한 조치 이행을 약속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캠벨 차관보는 또 "한국과 관계개선을 바라는 신호들을 포함한 여러 가지 조치들에 대한 북한의 진지한 약속을 원한다"며, "북한과의 대화재개를 위한 필수적인 첫번째 단계는 진정하고 의미있는 남북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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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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