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재개 여부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지원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캠벨 차관보는 "미국은 북한의 주민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면서도 "아직까지 어떠한 지원 계획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북한은 최근 미국에 식량지원 재개를 요청했고, 지난주 한국을 방문했던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은 김성환 외교부 장관에게 한국측의 입장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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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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