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8시 40분쯤 서울 역삼동 32살 정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정 씨가 얼굴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 20여 제곱미터를 태워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가스 누출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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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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