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9월로 예정된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임을 발표한 뒤 각국에서 환영하는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집트의 즉각적인 권력이양을 촉구했고, 캐머런 영국 총리도 이집트 정부에 신속한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무바라크 대통령에게 질서있는 권력이양 절차가 즉각 시작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집트 사태 지속에 대해 중대 우려를 표명하고 당사자 모두에게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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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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