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접경지대에서 양국 군 사이에 교전이 발생해 파키스탄군 병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교전은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쯤 파키스탄 북부 북와지리스탄주 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아프간 국경경찰대의 한 지휘관은 "파키스탄군이 우리 쪽으로 사격을 시작해 우리 병력도 응전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파키스탄 부대의 한 고위 장교는 "아프간군이 박격포 몇 발을 우리 검문소로 먼저 발사했다"면서 아프간군이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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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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