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총무와 경향신문 편집국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 이광훈 삼성언론재단 이사가 1일 오전 9시 서울성모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인은 경북 안동 출생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월간 `세대' 발행인을 거쳐 경향신문에서 문화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출판담당 상무이사 등을 지냈다.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총무와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메시아의 모범답안' 등이 있으며 2002년 삼성언론상을 받는 등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김영자씨와 아들 이재규(마루필름 부장)씨, 이주희(영어·불 어 번역가)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2-2258-5951.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