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 자동차 폭탄테러가 발생해 9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페샤와르 외곽의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대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자동차 폭탄이 터져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최소 9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한 경찰 관계자는 경찰서 앞 도로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에 장착된 폭탄이 원격 조종으로 폭발했다며 경찰이 테러 현장을 차단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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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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