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세계문명전 '실크로드와 둔황´이 열리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신라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등 실크로드의 대표 유물을 살펴봤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불교사에서 혜초스님 같은 분이 계셨다는 것은 대단하고 위대한 일"이라며 "자랑스럽고 긍지를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남대문시장으로 이동해 상인, 시민들과 설 인사를 나눴으며 남대문파출소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파출소에서 "휴일에도 못 쉬고 일하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국민들이 편히 쉴 수 있다. 열심히 근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오늘 방문에는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정진석 정무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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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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