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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어학연수 한인학생 2명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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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에서 어학연수를 마친 한인 대학생 2명이 현지 10대들에게 강도 피습을 당해 크게 다쳤습니다.

주 밴쿠버 총영사관과 현지 언론은 20대 대학생 이모 씨 등 2명이 지난달 28일 새벽 밴쿠버 북쪽의 해상버스 선착장에서 10대 강도 3명이 휘두른 흉기에 머리와 안면을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피해를 당한 이 씨 등은 현지 대학에서 어학연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해상버스를 기다리다 강도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 등은 머리가 찢어지고 두개골이 함몰되는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 현지 경찰은 나흘동안 수사를 벌인 끝에 10대 강도 3명을 모두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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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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