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생태계에 큰 위협을 줄 수 있는 의료폐기물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은 환경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7년 8만 2천여 톤이었던 의료폐기물이 2008년 9만 8백여 톤, 2009년 10만 8백여 톤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정상 가동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2009년 소각량은 9만 7천여 톤으로, 소각량이 의료폐기물 발생량에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 의원은 의료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환경부 등 관련 부처가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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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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