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들의 인턴사원 채용이 더욱 활발해 질 전망입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최근 기업 329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인턴사원을 뽑겠다는 업체가 전체의 41%에 달했습니다.
1년 전 조사보다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업체의 비율이 7.6% 포인트 늘어난 것입니다.
삼성그룹은 올해 정규직 채용과 별도로 지난해보다 1천명 많은 대학생 인턴 4천여명을 채용하기로 했고, LG 역시 대졸 인턴사원 800명을 모집해 8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공공기관도 올해 정원의 4%인 1만명 정도를 청년 인턴으로 뽑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