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4대강 공사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공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 의원이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대강 공사가 본격화한 지난 2009년 11월부터 지금까지 4대강 공사로 인한 직·간접 사망자는 20명이었으며, 중상자는 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일반 건설업의 경우 총 재해 대비 사망률은 2.7에서 3.2% 수준이지만, 4대강 공사의 경우 37.5%에 달한다고 강 의원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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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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