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 경찰서는 출동이 늦었다며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47살 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해 12월 4일 인천시 부평동의 한 모텔 앞에서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119구급대원 29살 이 모 씨 등 2명을 마구 때려 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한 씨는 함께 술을 마신 동거녀 때문에 구급 신고를 했지만, 자신도 술에 취해 위치를 잘못 알려줬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