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오후부터 귀성차량이 몰리며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의 정체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오후 3시를 기점으로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 신갈분기점에서 오산 부근 36km구간 등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또 영동고속도로는 신갈부근 2km구간 등에서 차량들이 제속도를 못내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도 일부 구간에서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평소 주말보다 5만여 대 많은 41만 3천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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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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