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민주화 요구 시위의 여파에 따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1.13달러 오른 94.57달러를 기록했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85달러 오른 배럴당 92.19달러로 마감했으며 북해산 브렌트유도 1.59달러 오른 101.0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석유공사는 중동 변수로 두바이유가 상승하면서 휘발유·석유 등의 국내 가격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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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