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가 이집트의 소요사태에 따라 현지 공장의 가동을 다음달 3일까지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닛산자동차는 근로자 안전을 위해 이집트 공장의 가동을 다음달 3일까지 중단한 뒤 사태가 악화될 경우 휴업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근로자나 공장 설비의 피해는 없지만 이집트 현지에 있는 주재원 4명에게는 이집트 밖으로 철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닛산 이집트 공장에서는 SUV, 승용차, 픽업트럭 등을 연간 만 대 정도 조립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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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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