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방송인이 '최후의 툰드라-극장판'의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MC를 맡고 있는 SBS예능 '밤이면 밤마다'를 통해 툰드라의 전통에 대해 소개하며 툰드라에 대한 지식을 공유한 김제동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만나면 다른 부족이라 할지라도 무조건 도와주는 툰드라의 전통을 마음 깊이 느꼈으면 좋겠다"며 추천했다.
개그맨 박명수 역시 '최후의 툰드라-극장판'에 대해 "제작진들이 너무 고생을 많이 한 작품"이라며 "툰드라의 광활한 평야에서 펼쳐지는 멋진 모습들을 극장에서 생생히 느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오는 2월 17일 개봉 예정인 '최후의 툰드라-극장판'은 TV 방영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최후의 툰드라'에 새로운 영상과 스토리를 더한 대자연 블록버스터다.
제작비 10억 원이 투입된 이 영화는 13개월의 사전조사와 300일의 제작 기간, 7,000km 대장정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었고, 특히 최근에는 고현정의 내래이션으로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 관심이 높아졌다.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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