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이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를 실시해달라며 31일 서울시에 투표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160여 개 보수 시민단체로 구성된 '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31일 전면무상급식반대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청구 신청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며, 서울시의 검토 절차가 끝나는대로 앞으로 6개월간 주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서명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투표권을 갖고 있는 서울 시민 42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할 경우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게 돼 있어, 서명운동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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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