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갈수록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가 90으로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6개월째 기준치 100을 밑도는 것으로 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렇게 체감경기가 냉랭한 것은 올해 경기 상승세 둔화 전망 속에 원자재가격이 뛰면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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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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