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암 보험에 대한 소비자 유의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갱신형 암보험의 경우 3~5년의 보험기간이 종료되면 높아진 연령을 적용해 계약을 갱신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40~80% 상승하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금감원은 위험률 증가시에는 보험료 상승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금감원은 또 암보장은 보험료를 납입한 당일부터 보장이 개시되는 일반적인 보험과 달리 계약일로부터 90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보장이 시작된다는 점을 유의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암 진단확정 시점에 따라 보험금이 다르다는 사실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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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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