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에 입사하려면 국가 공인 자격증을 보유하고 외국어에 능통한 여성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최근 83개 공공기관의 올해 채용 계획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27.7%인 23개 기관이 대졸 신입 직원을 뽑을 때 여성을 우대할 방침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들 공공기관은 채용 전형 결과가 같으면 여성을 우선 채용하거나 양성평등 채용목표제에 따라 일정 인원을 여성으로 채우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예정입니다.
올해 채용 전형결과가 같으면 여성을 우선 채용하겠다는 공공기관은 한국과학기술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입니다.
여성이면 무조건 우대하겠다는 공공기관은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화학연구원, 대한주택보증,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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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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