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 여명 작전' 중 총상을 입은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귀국 시간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석 선장을 이송할 전용기가 29일 오전 11시반쯤 오만 살랄라공항에서 이륙했다"며 "오늘밤 10시 전후로 성남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석 선장을 태운 환자 전송 전용기는 당초 오늘 오전 8시 현지 공항을 이륙할 예정이었지만 기내 의료장비 점검과 비행 중 투여할 약제 점검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출발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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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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