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3시 40분쯤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구-포항고속도로 와촌터널 안에서 53살 유 모 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유 씨가 오른팔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적재함에 실린 H빔 13개 중 5개가 고속도로로 떨어져 이 구간 차량 통행이 한때 전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도로공사는 차량을 우회조치하고 H빔 수거에 나서 2시간 30여분 만에 정상 소통시켰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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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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