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결별한 동거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9살 권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 씨는 28일 저녁 6시40분쯤 부산 초량동 29살 김 모 씨의 언니 집에서 흉기로 김씨의 목과 손 등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 씨는 2년간 동거하던 김씨가 결별을 선언하고, 언니 집으로 가자 홧김에 범행 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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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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