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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통령 사과해야"…구제역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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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구제역을 해결한 뒤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을 계기로 대여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차영 대변인은 "장관은 당연히 책임지고 물러나야할 사람"이라며 "구제역이 고비를 넘기면 장관은 경질하고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제역 초기 방관만 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보상과 관련해 일부 농가의 도덕적 해이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발언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도 비난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이 정부가 도덕적으로 해이된 분위기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그런 정신상태가 두 달이 되도록 구제역을 창궐하게 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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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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