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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적 수사 '특별수사본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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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주얼리호를 납치했다 우리 군에 생포됐던 소말리아 해적 5명에 대한 전담 수사를 맡을 특별수사본부가 꾸려졌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7일, 정부가 국내로 압송할 예정인 해적 5명에 대해 수사를 맡을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본부는 김충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본부장으로, 수사 전문 형사 50여명이 포진됐습니다.

남해해경청은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흉악범 수사 경험이 많은 베테랑들로 본부를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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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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