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경찰서는 5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47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5만원권 지폐 40장을 복사기를 사용해 위조한 뒤 경기도 양평의 한 노점상에서 사용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6달 동안 185만원 어치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위조 여부를 알아차리기 어렵도록 밤 시간대에 노인들이 운영하는 노점상을 노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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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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