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3시5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발코니쪽 도로 바닥에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신모(28)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씨는 경찰에서 "주차를 하려는데 발코니쪽 도로 바닥에 한 남성이 움직임 없이 엎드려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파트 옥상 모서리 부분에서 쌓인 눈 위로 이 남성의 것으로 보이는 신발자국이 찍혀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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