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석해균 선장, 옆구리 총상 부위 염증…추가 수술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 작전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이 옆구리 총상 부근에 감염 증세가 있어 26일 추가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이번 수술은 한국에서 간 의료진이 석 선장이 입원한 오만 살랄라의 병원에 도착하면 시작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석 선장이 수술을 받게 되면서, 한국 이송 시기도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만에 도착한 삼호주얼리호와 청해부대 최영함은 내일 무스카트항에 입항할 예정입니다.

삼호해운은 삼호주얼리호에 현지 의료진을 승선시켜 선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한 뒤, 당초 목적지인 스리랑카까지 남은 항해를 계속할지에 대해 선원들의 의사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양만희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