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물가 불안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앞으로 1년간 물가 상승률 전망치인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3.7%로 전달보다 0.4%포인트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9년 7월의 3.8%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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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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