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는 2000년대 히트 상품으로 스마트폰과 월드컵 등 10가지를 선정했습니다.
스마트폰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모바일 플랫폼이라는 평가와 함께 1위로 선정됐고, 2위는 한국형 스포츠 관람문화를 촉발한 월드컵이 뽑였습니다.
3위는 국내에서 탄생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싸이월드, 4위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5위는 각종 혜택이 복합된 신용카드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 밖에 '피겨 퀸' 김연아 선수와 웰빙상품, 내비게이션,교통요금 결제 서비스, 막걸리가 10대 히트 상품으로 뽑혔습니다.
연구소는 "히트상품을 통해 과거 10년간의 경향을 보면 다양한 디지털 상품이 진화했고, 소득 증가를 반영해 웰빙형 상품이 확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민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