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은 "2012년 의회권력과 정권교체를 실현할 준비를 확실히 하겠다"며 3.12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시민 원장은 26일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정권 교체를 이뤄 나라를 바로 세우라는 국민의 명령을 제대로 받드는 것만이 우리 당이 국민 앞에 책임을 지는 길"이라며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유 원장은 "우리 당이 우리 당의 이름으로 정권 교체를 해 내자"면서 "국민이 아직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다른 진보개혁정당과 함께 해내도록 하자"고 밝혔습니다.
참여당 내에서는 유 연구원장이 3.12 전대에 단독 출마해 당원들의 찬반 투표를 통해 사실상 당 대표로 추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