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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명화' 범인 잡고보니 국립현대미술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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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가 수리를 맡긴 서양화를 빼돌린 혐의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속 65살 정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2005년 9월 미술관에 보관 중이던 네덜란드 화가 알브레히트 쉔크의 유화 한 점을 운송업체에 의뢰해 인천 송도의 한 회사로 옮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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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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