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한파가 이어지면서 세탁기와 관련한 동파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LG전자와 삼성전자, 그리고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주요 가전업체 서비스센터에는 최근 들어 세탁기 급수관이나 배관 호스의 동파 관련 문의가 업체당 많게는 하루 1천 건 이상 쇄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급수관이나 배관 호스가 얼어있는 사실을 모른 채 세탁기를 돌려 모터 고장으로까지 연결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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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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