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합동으로 오는 28일까지 시중 판매 물품의 가격표시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각 시도 공무원들과 함께 재래시장과 대형 점포, 중소 슈퍼마켓 등을 돌면서 행정지도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명절 대목이면 가격을 표시하지 않은 채 물건을 파는 행위에 대한 민원이 종종 들어온다"면서 "이번 점검은 캠페인 성격이며 단속과 적발이 목적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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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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