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1등 당첨자 10명 중 3명은 당첨금을 주택 등 부동산 구입에 쓸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당첨금을 주택 및 부동산 구입에 사용하겠다는 응답이 29%로 가장 많았고, 예금 및 주식 같은 재테크와 대출금 상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복권 당첨 이후 현재의 직장을 그만두지 않겠다는 응답은 93%에 달했으며, 1등 당첨자 가운데 77%가 로또 복권을 1주일에 한 번 이상 산다고 답했습니다.
1등 당첨자는 서울.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월평균 300만원 미만의 소득과 85㎡ 이하의 아파트를 소유한 고졸의 기혼 40대 생산직 관련 종사자 및 자영업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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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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