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10분쯤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에 있는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살았던 51살 오 모 씨의 17살 아들과 친구 2명 등 10대 청소년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 씨 가족이 며칠 전 근처 집으로 이사를 갔지만, 오 군이 친구들과 살던 집에 오곤 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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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