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돼 판매되는 나물류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 중인 삶거나 데친 나물 제품 20개의 위생 상태를 검사한 결과 9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판매처별로는 백화점이 조사대상 8개 제품 중 3개, 대형할인매장이 10개 중 4개, 재래시장은 2개 모두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무말랭이 등 건나물 14개 제품에 대한 표백제 성분 조사에서는 모든 제품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삶은 나물류에 대한 위생기준 마련과 위생점검 강화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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