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연초에 물가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방위 압력을 가한 영향으로 최근 생활필수품 10개 중 6개의 가격이 내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생필품 79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 1월 둘째 주에 64%인 51개가 내렸고, 28개만 인상됐습니다.
1월 둘째 주에 인하된 품목 비중 64%는 전주의 36%에 비해 무려 28% 포인트 늘어난 수치로 생필품 가격 오름세가 내림세로 역전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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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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