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모델 출신 배우 제동화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제씨는 25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압구정동 도산대로에서 만취상태로 운전하다가 앞서 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씨는 50여 미터를 달아나다가 뒤쫓아온 피해차량 운전자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제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46 퍼센트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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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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