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에 난방비가 추가로 지원됩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내 경로당 3천 94곳에 모두 46억 원의 난방비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경로다는 난방비가 지원되는 동절기 동안 매달 30만 원씩 모두 150만 원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추가 지원의 20%는 중앙 정부가 내고 나머지 80%는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재정 상황에 따라 차등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부터 경로당 시설을 개보수하는 작업을 벌여 7백 40개 경로당의 보일러를 바꾸고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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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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