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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강도부터 다르네! 이곳이 '최강 전사'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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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번 작전같은 위기 일발의 상황에서 더 빚을 발하는 UDT 대원들의 능력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정성엽 기자가 훈련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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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보트를 타고 적진을 침투하던 UDT 대원들이 혹한 속 바닷물에 몸을 던집니다.

적을 향한 매서운 눈매는 훈련이 아닌 실전의 분위기입니다.

[백준우/대위 : 훈련 받을 때부터 실전과 같이 매번 훈련이 돼있기 때문에 숙달이 돼서 이제는 전혀 춥지 않습니다.]

UDT 대원이 침투 작전을 할 때 갖추는 기본 군장입니다.

실제 매보니 굉장히 묵직한데요.

이런 상태에서도 수영이나 잠수를 자유 자재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중에서 내려와 적을 일망타진하는 임무.

바다와 육지의 폭발물 제거도 UDT의 핵심임무입니다.

UDT 훈련기간은 모두 6개월, 특히 일주일 동안 잠도 자지 않는 이른바 지옥주간 훈련을 거치면 '불가능은 없다'는 UDT 정신이 몸에 새겨집니다.

[김준영/하사 : 죽고 싶고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그만둘 수가 없었습니다. 반드시 전 UDT가 되고 싶습니다.]

특히 청해부대 활약이 알려지면서 지난주부터 시작된 UDT 지원율은 마감 2주일을 앞둔 오늘(24일) 이미 지난해 지원율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UDT라는 가슴의 휘장 하나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저에게 UDT는 항상 꿈이고 도전입니다.]

(영상취재 : 김흥기, 영상편집 : 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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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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