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눈길에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지난 2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눈 쌓인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갑자기 중앙선에 설치된 콘크리트 분리벽을 부수며 반대편 차선을 덮쳤습니다.
반대편 차선 운전자가 재빨리 방향을 틀어 사고를 모면하기는 했지만 단 1초라도 머뭇거렸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화물차 운전자도 반대편 차선 운전자도 무사했습니다.
뒤를 따르던 승용차에서 찍은 영상에 당시의 생생히 상황이 포착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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