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25일로 계획했던 개헌 논의 의원총회를 다음달 설 연휴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한나라당은 24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개헌 의총을 다음달 7일부터 사흘간 여는 것으로 일정을 수정했다고 배은희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배 대변인은 "현재 구제역이 창궐하고 있고 많은 의원들이 해외출장을 가있는 상태"라며 "설을 지낸뒤 의총을 하기로 당 최고위원 대다수가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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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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