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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지난해 경제회복기, 여성 취업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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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회복기였던 지난해 여성들의 취업난은 오히려 더 심각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희망자 등 이른바 취업애로계층이 지난해 200만 명에 달했으며, 이중 남성 비중은 크게 줄어든 반면 여성 비중은 41%로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학력 여성들이 심각한 취업난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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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앞으로 구제역 발생국에서 오는 방문자나 화물에 대한 통관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세관신고서 문항이 일부 개정되며, 축산업 종사자는 법무부와 수의과학검역원의 날인을 받아야 입국할 수 있습니다.

가축질병발생국에서 반입되는 축산물은 전량검사합니다.

관세청은 또, 육포나 유제품 등을 다른 품목으로 허위신고하고 특송물품으로 들여오는 행위에 대한 감시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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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설을 앞두고 서민들의 제수용품 관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에서 저울류 눈금 속임 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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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과 16개 시·도가 함께 전통시장과 식품점, 슈퍼마켓 등에서 사용하는 저울의 정확도와 눈금 변조 여부 등을 점검해, 위반업소는 계량법에 따라 고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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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한파가 계속되고 난방비마저 급등하면서 내복 매출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들어 롯데백화점의 내복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45%나 늘었고, 신세계의 내복 매출 신장률도 30.2%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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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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