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주얼리호 구출 작전 당시 인근 최영함이 원거리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4분20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최영함에서 삼호주얼리호를 향해 M-60을 사격하는 장면, 또 해적들을 생포하고 인질들을 구출하는 장면 등이 담겨 있습니다.
현재 삼호주얼리호는 최영함의 호위를 받으며 시속 12킬로미터 안팎의 속도로 순항하고 있으며 오는 27일쯤 오만의 무스카트 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장을 제외한 스무명의 선원들은 항구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이르면 일주일쯤 뒤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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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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