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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세상만사] 막 내린 '시크릿 가든'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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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난주에는 성황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원정도박으로 5개월 동안 해외 도피생활을 한 방송인 신정환 씨의 귀국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 한반도를 강타한 기록적인 한파와 '13월의 월급'이라는 직장인들의 연말정산도 주요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마지막회 시청률 35.2%를 기록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드라마 '시크릿 가든.'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네티즌들은 명품 드라마를 즐긴 감상을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했는데요.

등장인물들의 명대사 패러디와 '시크릿 가든 능력시험' 이 잇따라 등장해 인기를 끌었고, 주인공 김주원 역을 맡은 탤런트 현빈 씨의 해병대 최종합격 소식도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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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에는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 씨가 도피 다섯 달 만에 귀국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신정환/방송인 : 5개월이 5년 같이 느껴졌습니다. 남자답지 못했고, 솔직하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공항에 도착한 신 씨가 명품 옷을 입고 있던 것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반성하는 기미가 없다"는 비난과 "패션은 논점과는 상관없다"라는 주장이 맞서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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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 그룹 '카라'의 멤버 일부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해 충격을 줬는데요.

이들은 소속사가 지위를 악용해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을 강요하고 자신들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잇따르는 아이돌 그룹의 소속사 갈등에 대해 네티즌들은 연예 매니지먼트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애써 끌어올린 한류 열풍에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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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전국을 강타한 한파도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특히 북극해를 연상시키는 얼어붙은 한강이 화제가 되면서 기상이변을 다룬 헐리우드 영화 '2012'가 현실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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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불 꺼진 약국 안에서 밧줄을 든 괴한이 약사를 강제로 쓰러뜨립니다.

비명 소리를 듣고 지나가던 한 남성이 달려들어 괴한과 격투를 벌입니다.

그 사이 약사는 인근 병원 직원과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마침 퇴근중이었던 소방관과 용감한 시민들이 힘을 합쳐 무장 강도를 잡은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겨 훈훈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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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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