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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작전 빛났다!…'첫 성공사례' 합참, 진두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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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해부대의 구출 작전은 해외 군사작전의 첫 성공 사례로 기록되겠습니다. 합참의장이 직접 현장에서 전송되는 영상을 보면서 작전을 지휘했습니다.

김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구출 작전은 해적들이 새벽잠에 취해있을 때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선원들은 바닥에 엎드려 있으라"는 한국말 경고방송에 이어, 기관단총과 K-1 소총으로 무장한 특수전 여단, 즉 UDT 대원 15명이 섬광탄, 최루가스탄 등을 터뜨리며 격실과 기관실을 차례로 장악했습니다.

사전에 UDT 대원들은 십여 차례 진입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민구 합참의장은 합참 벙커에서 UDT 대원들의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로 전송되는 영상을 보면서 작전을 직접 지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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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주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은 배를 일부러 늦게 모는가 하면 "해적들이 새벽에는 감시 상태가 느슨해진다", "해적들이 생각보다 조직적이지 않다"는 정보를 청해부대에 알려 왔습니다.

정부는 생포한 해적 5명을 국내로 압송해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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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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