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새들의 떼죽음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이중 한 건은 미국 농무부가 뿌린 살금제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에 따르면, 조류 개체수 통제 활동을 맡은 농무부 산하 야생동물서비스 프로그램은 최근 네브래스카주 전역에 살금제를 살포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 담당자들은 축사에 변을 보는 새 5천 마리를 제거하려고 살금제를 섰으며, 이 때문에 지난 17일 네브래스카주에서 찌르레기가 집단 폐사했음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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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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