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야당 의원들이 의사당 내에서 악취 스프레이를 뿌리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스라엘 의사당 안, 투표가 끝나자 갑자기 6명의 야당의원들이 일어나 악취가 나는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경비원들이 급히 달려들어 스프레이를 빼앗자 이들 야당의원들은 곧바로 의사당에서 퇴장해버립니다.
야당의원들은 이번 주 초 야당에서 탈당한 뒤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집권 여당 연립에 합류한 국방장관 등의 결정에 항의하기 위해 이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네타냐후 총리는 웃으며 의사당내 악취 스프레이 소동을 지켜봤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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